가끔은 맥시코 음식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자주 먹는 음식이 아니라 제거 먹은 음식이름도 모르고 있네요 ㅋㅋㅋ

강남역에 있는 한 맥시코 음식집에 갔습니다.

매장이 좀 어두워서 사진은 없고 걍 음식사진만 몇 장...








요렇게 생긴거랑....















요렇게 생긴거 두개 먹었어요.

생각보다 양은 많지 않아서 적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가격도 적당~ㅎ)

밑에 음식은 사진이 한장 더 있네요.











오므라이스같죠?

근데 저 양념이 확실히 멕시코음식마냥 뭔가 화핫~~ 합니다.

매일먹으라면 적응하는데 좀 고생했을듯 하지만 가끔은 이런음식 먹어주는게 식감을 찾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지 않나 생각해봤어요

일단 음식자체도 굉장히 맛있었거든요. ㅎ   (따봉!)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아무래도 음식점 가면 이런 디스플레이에 신경을 많이 쓴 음식들이 나오죠.

덕분에 사진질하는데도 즐거움을 많이 느낍니다. 이쁘게 나오면 실제로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요 ㅋㅋ

근데 정말 먹었던 음식 이름도 기억못하는게 좀 미안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후식으로





요기 갔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아시는 분들은 뭐 다 아시겠죠.

와이프가 맛있다고해서 가봤는데 매장이 환하고 깔끔하고 뭐 괜츈~~~~











가끔 심도놀이도 좀 하고~~














요게 아이스크림인데 저 꿀이 포인트죠.

근데 정말 비싸더라고요. 전 두번은 못먹겠다는...

사장님 돈 많이 버실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허허~~~

꿀만 맛있는게 아니고 저 아이스크림도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서 그런지 암튼 많이 맛있더라고요.

하긴 요즘은 커피도 아메리카노 한잔이 3000원은 훌쩍 넘어가는 세상인데 (안그런곳도 많이 있습니다~~)

이 정도는 뭐 맛으로 어필한다고 봐도 되겠네요.

아이스크림사진은 잘 찍은것도 아니지만 제가 제 사진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솔직히 또 생각나긴 합니다. ㅋㅋㅋ

돈 많이 벌어야 겠다아~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ping 일반오류 (General failure)를 고쳐보자

Windows 10. 공유폴더 쉽게 삭제하기 (feat. CMD)

Piolink TiFront Switch password recovery (파이오링크 스위치 비밀번호 초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