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엄청 땡길 때가 있어요





빨간색 샤브샤브도 좋아하지만 역시 샤브샤브라 하면 요렇게 고기와 야채로 우려낸 깔끔한 국물!!!

이게 제맛이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여기는 뷔폐형식이라 야채추가도 부담없고~

이런집 너무 사랑스럼~ ㅋㅋㅋ










왠지 샤브샤브는 먹어도 살이 잘 안찔것같은 느낌?

말그대로 느낌일 뿐이지만 그래도 맛있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게 샤브샤브의 장점인 것 같아요.

고기도 얇아서 좀 많이 먹을 수 있는것도 있고요 ㅋㅋㅋ












이렇게 지글지글~~~

음식먹으면 요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막상 배부르게 먹으면 너무 많이 먹었다는 걱정과 함께 허무함이...ㄷㄷㄷㄷㄷㄷㄷ










인테리어도 찍어요.

음식도 중요하지만 이런 주변 상황도 중요하죠. 이 집은 양념통이 맘에 들더라구요 ㅎ












뷔폐에 보이는 디피들.

이런것도 눈에 보기 좋으라고 이렇게 해놓은거겠죠? 흠~












요런모습이 뷔폐임.

이제보니깐 술도 파네요~

아.. 어제 과음했더니 머리가 좀 아파요 -_-;;;










소주가 3천원에 팔다니. 착한 가게입니다.











오~

저 야채깔린게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야채 푹 우려낸 국물 진짜 맛있음요!!!! ㅋㅋ












후식코너~~












알록달록~!!

폰 배경화면 삘 나네요 ㅎㅎㅎㅎ

정작 샤브샤브 사진은 별로 없는게 함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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