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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스폐셜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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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가 다른 맥주랑 다른것이 이런 프로모션이 많가는 것이다. 다른건 모르겠고 마트에 있길래 사서 먹어봤음(카스, 하이트 이런건 안땡기네요 이제) 그래서 기대를 안고 먹어봤는데 맛이 좀 괴랄한 맛이... 탄산이 많이들어간 카스에 물탄서같은 느낌이랄까.. 쓴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드럽지도 않고 밍밍.... 정말 그러기 싫은데 국내맥주에 대한 불신이 쌓여만 간다

정보보안기사 #2

◆ 암호공격 환경 - 선택 암호문 공격 : 공격자가 선택한 암호문을 제외한 모든 암호문에 대해 평문을 얻을 수 있다는 가정 - 선택 평문 공격 : 공격자가 사용된 암호기에 접근할 수 있어 평문 P를 선택하여 그 평문 P에 해당하는 암호문 C를 얻어 키K나 평문 P를 추정 - 기지 평문 공격 : 공격자가 암호문뿐만 아니라 평문에 대응되는 암호문을 수집하여 암호화에 사용된 키를 찾아냄 - 암호문 단독 공격 : 공격자가 여러 평문에 대한 암호문을 수집하여 암호문만으로 평문을 유추하거나 키를 찾아냄 ◆ 암호학에서 암호 알고리즘은 비공개원칙이 아니다. ◆ 대칭키(비밀키) vs 비대칭키(공개키) - 비대칭키 장점 : 보안이 더 강력함                        확장성이 뛰어남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함 - 비대칭키 단점 : 키의 길이가 길고 대칭키보다 느리다                        공개키를 배분하는데 복잡성이 있다 - 비대칭키 종류 : RSA, Rabin, ECC, Schnorr, Diffie-Hellman, DSA, KCDSA, Knapsack, ElGamal - 대칭키 장점 : 키의 길이가 짧다                     알고리즘 내부구조가 간단해 시스템 개발이 용이                     암호화, 복호화가 빠르다 - 대칭키 단점 : 키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키 교환이 잦다                     안정성 분석이 어렵다                     중재자가 필요하다                     디지털 서명 등의 기법에 적용하기가 어렵다 - 대칭키 종류 : DES, 3DES, Blowfish, IDEA, RC4, RC5, RC6, AES, SEED, ARIA ◆ DES - 16라운드의 반복적인 암호화 과정 - 각 라

정보보안기사 #1

◆ 보안의 3요소 - 무결성 (Integrity) : 정보가 함부로 변경되어서는 안된다(인가된자에 의해서만 가능) - 기밀성 (Availability) : 인가된 사용자만 정보자산에 접근이 가능함 - 가용성 (Confidentiality) : 필요한 시기에 정보자산이 사용되도록 한다 ◆ 부인방지 : 송신자와 수신자간에 전송된 메세지를 놓고 송신자가 송신하지 않았다고 혹은 수신자가 수신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없게 한다. ◆ 정보보호관리 프로세스 1. 전사적인 정보보호정책 수립 2. 정보보호조직의 역할과 책임 3. 위험분석전략의 선택 4. 위험의 평가 및 정보보호(통제)대책의 선택 5. 정보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정책 및 계획 수립 6. 정보보호(통제)대책의 설치 및 보안의식 교육 7. 보안감사 및 사후관리 ◆ 정보보호는 모든 위협을 막는것이 아니다. 수용가능한 범위내에서 합리적인 보증을 하는것이다. 비용대비 효과적. 따라서 보호해야하는 핵심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 ◆ 정보보호 사후관리 보안감사, 모니터링, 변경관리, 보안사고 대응, 구성관리, 변경관리 ◆ 정보보호관리의 최우선적 목표 : 보안의 목적과 전략, 정책을 규정하는 것 ◆ 암호기술의 5가지 서비스 - 기밀성 : 문서를 해독 불가능한상태로 암호화한다 - 무결성 : 전송도중에 문서의 내용이 불법적으로 변경되지 않도록 한다 - 메세지 인증 : 전송된 문서내용의 무결성을 보증 - 사용자 인증 : 원격지에서 접속한 사용자의 신분확인 - 부인방지 : 송수신자가 송신 또는 수신사실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함 ◆ 정보 자산에 대한 공격 능동적 VS 수동적 - 능동적 : 메세지 변조, 삽입공격, 삭제공격, 재생공격 - 수동적 : 도청, 트래픽 분석 ◆ Kerckhoff 원리 : 암호 해독자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암호방식을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암호해독을 시도하는 원리 ◆ 스트림 암호 VS 블록 암호 - 스트림 암호 : 평문과 같은 길이의 키 스트림을

정보보안기사 : FTP 취약점

- FTP : File Transfer Protocol. 파일전송 프로토콜. 인터넷에 연결된 시스템 간 파일을 송,수신하는 기능을 제공. - FTP 보안 취약점 -- 사용자 인증정보에서 암호화 부재 -- 계정 로그인의 인증 취약점을 악용한 Brote force공격 -- Sniffing 공격으로 인한 인증정보 유출 -- 익명(Anonymous) FTP 취약 -- FTP 바운스 공격. 명령채널과 파일 전송 채널이 별도로 존재한다. 이에 따른 취약점이 존재. 실제 파일을 전송받는 클라이언트가 바뀔 수 있다 - FTP 보안대책 --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FTP서비스를 중지한다 --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익명FTP 사용을 금지한다 -- 항상 최신의 FTP 버전을 유지한다 -- 익명FTP를 사용시 익명의 업로드 기능은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 -- 다음과 같은 계정은 ftpd에 연결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etc/ftpusers" root, nobody, news, daemon, uucp, bin, sys, admin, lp, ftp기본계정 -- ftps 사용 : 평문전송으로 인한 취약점을 보완한다 -- FTP서비스를 허용해야 할 IP주소를 최소화 한다 -- FTP서비스 포트번호를 기본번호에서 사설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 FTP로그인 시 FTP데몬 숨기기 옵션을 이용한다 - TFTP : 두 호스트간에 사용자 인증을 거치지 않고 UDP를 사용하여 파일을 전송하는 프로토콜

뉴발란스 996 (NEW BALANCE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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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샀다 오랜만이다. 직접 신발구매의 필요성을 느껴서 돈을 지불하고 신발을 산것은 ㅋ 그래서 구매한 신발에 대해서 조금 떠들어 보도록 하겠다 먼저 박스이다 뉴발란스를 고른 이유는 아내의 적극적인 추천덕분 ㅋ 운동화라면 뉴발란스지~!!!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신발 모델은 996이다 99x로 넘버링되는 신발은 전부 Made in USA인줄 알았지만 내가 잘 못 알고있었나보다 이 신발은 from 치이나~~~ 260이면 남자치고는 작은 발 사이즈인데 그래서 키도 호빗인가보다 ㅠㅠ 자 일단 박스를 깠다!! 새거 냄새가 확~ 나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다 신발은 늘 새거를 사는편이지만(몇년간 ALL STAR를 애용했음) 그래도 이번엔 브랜드가 달라서 그런지 조금 다른느낌? 집안에 새로운게 침범하면 어김없이 검열을 시작하는 냥냥이들 ㅋㅋㅋ(엄청 진지함) 신발을 구매하기전 딱히 뉴발란스를 원했던것은 아니지만 한가지 생각했던것은 발뒷창이 조금 높았으면 했다 올스타 신발을 신을적에 항상 문제가 됐던것이 뒷창이 먼저 닳아서 구멍이 나고 그러면 비오는날 신발을 신을 수 없다는것이었는데 이제는 그런 번거로움에서 해방되고 싶었다 신발디자인은 뭐 노멀하다 그리고 가볍다 (뉴발의 장점. 아니 올스타 컨버스를 신다가 건너와서 그런가?) 사실 뉴발란스 신발은 신발만 보면 이쁜줄 모르겠더라 그리고 엄청 평범함 하지만 신었을 때의 만족감이 경쟁력인 것 같다 996시리즈 중에서도 뭔가 밀리터리한게 특별판 신발같은게

테드와 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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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도 엄청 덥다 냥냥이들은 털도많아서 특히나 여름나기가 힘들어 보인다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가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다 여름이 되면 자주 볼 수 있는 얼굴각도 집에 벌레라도 날아들어오면 아주 눈에 불이켜진다 초 집중하는 표정의 테드 ㅋㅋㅋ 사실은 엄청 애교많은 냥냥이~♡ 더워서 그런지 저렇게 땅바닥에 붙어있는 포즈를 자주 볼 수 있다 녀석들을 위해서 아이스팩을 한번 마련해봐야겠다 이제는 제법 캣폴에 적응한 녀석들 저기서 놀고있는걸 보면 흐믓~ 한 마음도 들고 캣폴이 잘 버틸까? 하는 걱정도 들고 뭐 그렇다 아직까지는 별일은 없다 다행이도~ "어디서 눈아리를 틀고있냐옹!?" 라고 하는 것 같다...  -_-;; 테드는 자는 포즈는 늘 예술이다 ㅋ 포인트는 저 팔 모양~ 언젠가는 뱃털을 다 밀어버릴테닷;; 쌩뚱맞지만 테드 모델컷 몇장 우리 냥냥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녀석 참 잘생겼다 ㅋㅋㅋ 오구오구~~  순하게 생김 ㅋ 늘 벌레스캔중 여름철 녀석들은 언제나 바쁘다 ㅋ 눈동자가 어쩜 저리 이쁠꼬~ ㅎㅎㅎ 순간포착 저 고양이 혓바닥이 정말 까슬까슬하다 때밀이수건정도의 강도랄까? 막 핥아주면 시원~함 ㅋ 정말 토드는 요즘들어서 살이 좀 쪘다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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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다

소다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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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많이 낮설다 영화나 연극이라는 문화는 익숙하지만 오페라나 박물관, 특히 미술관은 왠지 모르게 좀 더 고급져보이는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거리감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사실 작품을 봐도 이해가 잘 가지 않으니 당연히 관심이 없는거지.. ㅠㅠ 암튼 그러던 중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허들이 높지않은 괜찮은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이렇게 생겼다. 이름은 소다 미술관 딱봐도 미술관 처럼 생기지는 않았는데... ㅋ 예전에 찜질방이었던 건물을 개조해서 미술관으로 바꾼것이라고 들었따 페인트 벗기는 것만도 상당히 고생했을 것 같다 나름 요즘트렌드라는 시멘트 벽과 컨테이너 박스가 잘 어울려져있다 큰 돈 들이지 않고 감각적으로 잘 만든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게 미술관이라 그런거지 조금만 다른시각으로 생각하면 만들다 만 폐건물같긴 하다 ㅋㅋ 소다 미술관 입구 가는길 여름이지만 생각보다 날이 덥지 않아서 좋았다~ 리본으로 만든 무슨 작품전시공간인데 참 인상적이었다 여기서 사진찍으면 웬만하면 다 작품됨 사실 예술이란게 그렇지만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 아니겠는가 예술작품은 사실 잘 모른다 -_-; 그냥 느낌있어 보이면 "오~~~" 이러고 마는거지 ㅋ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아내사진이 많다 ㅋ 그림도 아니고 미술작품을 어떻게 담아야할지도 모르겠고 뭐.. 그래도 공간과 조명은 좋으니깐~ 진짜 컨테이너이다 컨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