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16의 게시물 표시

냐옹 일기

이미지
카메라 앞에서도 잃지 않는 당당함 자신만의 표정을 고수하며 모델냥으로서 새로운 입지를 만들어가는 고양이!!!!!!! 촬영자의 요구를 한번에 캐치하며 어렵지 않게 느낌을 만들 줄 아는 모델냥 단숨에 사진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 그에게는 쉬운 일이다 빠져들것 같은 호구같은 눈동자 (오타아님 ㅋ) 하지만 정작 그는 자기 눈에 컴플렉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가 너무 귀여워서 촬영감독 손이 떨렸나보다 요즘 고양이 덕분에 사자나 호랑이도 귀여운 동물로 분류된다고 한다 역시 이미지라는건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뭐래는 거니 대체 얘는!!!" 이라고 테드가 이야기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