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일기 : 귀뚜라미의 방문
어느가을날 귀뚜라미가 친히 집으로 방문하셨다
신이난 고양이들
재밌어 하길래 그냥 냅두자니 좀 불안하고 해서 감옥(?)에 가둬버렸다
좀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고양이들 편 드는거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집사인듯..
신이난 고양이들
재밌어 하길래 그냥 냅두자니 좀 불안하고 해서 감옥(?)에 가둬버렸다
좀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고양이들 편 드는거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집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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