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를 먹었습니다.
뭐 그냥 자랑하는 차원에서..
동대문 광장시장에 육회 골목이 있죠.
거기에 갔었구요~
평일이라도 시간이 조금만 늦으면 기약없는 기다림을 시전하게 될 테니 가실분들은
일찌감치 시간잡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거 찍는다고 기다렸던 회사 동료들께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이 육회 먹으면서 생각난 거지만 역시 세상은 넓고 먹어 볼 것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돈이랑 시간많으면 유유자적 맛난거나 먹으면서 자랑질 하고 그리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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