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atel-Lucent AOS8 OSPF configuration (OS6900-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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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회사의 방침때문인가 이제는 Cisco장비보다 Alcatel장비를 더 많이 만지는 것 같다 이번엔 Cisco장비와의 OSPF구성을 진행해 본다 구성도 실제 작업했던 구성도와 비슷하게 만들어 봤다 원래 Enterasys 샤시 장비였던걸 6900장비로 교체하는 작업 기본 구성도는 저렇게 되어있다 OSPF라고는 하나 심플하게 되어있다 특징은 4948쪽은 routed port로. 6509쪽은 SVI를 이용하여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 또 6900 밑에 있는 사용자 네트워크가 있다. Vlan trunk가 아니고 동일 VLAN에 sub-interface를 이용하는 것 configuration 6900-x20> vlan 1 admin-state enable 6900-x20> vlan 1 name "INTERNAL" 6900-x20> vlan 295 admin-state enable 6900-x20> vlan 295 name "to_6509" 6900-x20> vlan 295 members port 1/1/1 untagged // 내부 네트워크는 vlan1을 그냥 사용한다 // 6509랑 연결할 295번 vlan을 생성한다 // 6509랑 연결할 port는 "1/1/1" vlan295를 untagged로 설정한다 6900-x20> spantree mode per-vlan 6900-x20> spantree pvst+compatibility enable 6900-x20> spantree vlan 1 admin-state enable 6900-x20> spantree vlan 122 admin-state disable 6900-x20> spantree vlan 295 admin-state enable // 내부 스위치가 모두 cisco 장비이기 때문에 스패닝트리 모

Recovery CISCO AIR AP2700 시리즈. (cisco ap 복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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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제목은 2700시리즈 이지만 아마 대부분의 Aironet AP들에게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근무하다보면 필드에서 AP가 이유없이 config가 날라가거나 컨트롤러에서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LWAPP방식이 편리하고 좋긴한데 이러한 장애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는건 단점이다. 사실 많은 AP를 동시에 컨트롤하기에는 이것 외에는 딱히 방법이 없기도하지만... 아무튼 중요한건 장비의 안정성. AP복구에 대해 글을 쓰게된거는 무한 재부팅 현상이 일어나서이다. 이유는 모른다. 아무튼 AP가 컨트롤러에서 disconnected되어 콘솔연결을 해보니 자기 혼자 계속 무한 재부팅 중이었다. 복구 방법 콘솔을 붙여 부팅상황을 지켜보면 IOS이미지를 압축해제하는 도중에 계속 리붓이 반복되는 현상이었다 즉, 이미지 파일이 잘못되었다고 판단 이러할 땐 복구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대체할 이미지를 구한다. 단. 컨트롤러 형 이미지로 구해야 한다 ap3g2-k9w8-tar.153-3.JF5.tar 일반적으로 이미지 파일이름이 이런형식인데 그 중에서 "k9w8"이면 controller(LWAPP) type. "k9w7"이면 standalone type이라고 보면 된다 2. 긴급모드 (rommon mode)에서 tftp를 이용해서 신규 이미지를 AP로 copy 한다 별도의 poe스위치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연결한다 AP-----poe 어댑터----노트북 이렇게 연결한 그림이다. poe 어댑터 기준으로 전원쪽은 AP로 hub/switch쪽은 노트북과 연결하면 된다 그 후에 AP의 poe interface에 UTP를 꼽으면 전원이 켜지는데 이때 mode버튼 (혹은 reset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AP가 설정된 boot image로 실행되지 않고 rommon 모드로 부팅된다 그후 ap: flash_init ap: ether_int

알카텔 콘솔 케이블 제작 (Alcatel-Lucent console) feat.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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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IT 하드웨어 엔지니어들한테 콘솔 케이블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텔넷이나 SSH등이 훨씬 편하고 지금도 대부분 이용하지만 장비의 장애상황이나 초기 설정등에는 필수로 꼭 써야한다 알카텔도 나름 많이 팔리고 유명한 벤더이지만 시스코 만큼은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스케 콘솔케이블을 개조해서 알카텔 콘솔 케이블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DB9. 이게 뭔가 보통 콘솔케이블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면 자주보는 단어가 RS232C, DB9등이 있다 RS232C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콘솔케이블의 모습인데 시리얼 통신을 위한 케이블이라고 보면된다. (협회 표준) 종류로는 DB25(옛날 프린터처럼 큰거)와 DB9이 있는데 여기서 DB9이 등장한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D-sub 25pin. D-sub 9pin 인데 D-sub이라니 많이 들어본 용어 그렇다. 모니터 연결하다보면 나오는 용어가 바로 D-sub. 그래서 시리얼 케이블 보면 생긴게 모니터 케이블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사실 같은 모양이다. 위에가 d-sub 9pin. 아래가 d-sub 25pin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보는 시스코 케이블은 db9-rj45모양의 시리얼 케이블이다 바로 이런 모습 알카텔 전용 시리얼 케이블 알카텔은 시스코처럼 전용 케이블을 저렇게 동봉해서 주지 않는다 새 제품 박스를 까서 꺼내보면 있어야 할 시리얼 케이블은 없고 DB9 포트만 있다. 아래와 같은 모양 이걸 안쪽은 시리얼포트쪽에 연결하고 나머지는 일반 UTP 스트레이트 케이블을 꼽는다 이 커넥터의 반대쪽 RJ45핀을 장비의 콘솔포트에 꼽아서 쓰는데 사실 기업 입장에서는 효율적이다. 아니, 어떻게 보면 사용자 입장에서도 효율적이다 10M가 넘는 UTP케이블로도 콘솔포트에 연결할 수 있으니,,, 근데 사용하다보니 무지하게 불편하다. 뺐다가 꼈다가... 자꾸 헐거워지거나 잃

Cisco 3500XL 시리즈 포트 미러링(port mirroring) config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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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IOS, IOS-XE 소프트웨어의 config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에게 익숙하다. 보통 이런장비들이 IOS, IOS-XE를 사용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Cisco의 장비들이다 근데 오늘 이야기할 XL시리즈는 쉽게 말하면 이전 세대라고 볼 수 있다 EOS도 2010년 9월이니깐... 요즘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서는 조상님으로 쳐도 될듯하다 물론 현역에서 뛰고계신 조상님들도 계시지만...;; 그래서 config양식이 약간 다르다...  라고 볼 수 있다 XL시리즈는 친절하게 XL이라고 쓰여져 있다 console 접속 방법이 다른건 아니고 그냥 소프트웨어가 옛날거라고 보면된다 대부분의 config가 동일하지만 오늘 이야기할 port mirroring config가 상이하다 오늘의 샘플 먼저 IOS or IOS-XE 부터 하면 Switch(config)# monitor session 1 Switch(config)# monitor session 1 source interface gigabitethernet2/0/15 Switch(config)# monitor session 1 destination interface gigabitethernet1/0/4  Switch(config)# end 이렇게 하면 끝난다. 이거외에도 옵션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바로 미러링이 된다 숫자 "1"은 세션ID. XL 시리즈는 config로 치환하면 (Stack 여부는 논외로 하겠다. 원래 fastethernet interface를 사용해야 함) Switch(config)# interface gigabitethernet1/0/4 Switch(config-if)# monitor port gigabitethernet2/0/15 Switch(config)# end

대전 괴정동. 본격적인 커피!! 그것도 백화점에서. 일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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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일리 뭐 익히 유명한 브랜드이다 1993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커피 브랜드 개인적인 느낌은 뭔가 전문적인... 네스카페나 네스프레소보다 좀 더 전문적인 커피 브랜드 느낌이다 특히 에스프레소를 엄청 미는 분위기인데 그래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다 대전에 롯데백화점이라면 하나 있는데 사실 여기에 폴바셋이 1층에 매장을 차리면서 나름 대박을 쳤다 비싸긴한데 그만큼 맛있으니깐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하다만, 대전에 유일한 매장이라 그 흥행에 불이 붙은게 아닌가 생각한다 일리매장이 폴바셋이 위치한 같은 층에 생겼는데 폴바셋의 인기가 나름 영향을 끼친거라고 뇌피셜이 전해본다 ㅋ 매장탐험 매장은 작다 폴바셋은 큰데... 한 50명은 들어가겠구먼 여기는 10명 남짓;; 오래 머물면서 커피를 즐기라는 의도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뭔가 고급스럽다. 전통적인 레드컬러가 돋보인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천장의 에스프레소잔들이 인상적이었다 일하시는 분들의 의상도 뭔가 좀 더 전문적이고 음.. 한켠에는 커피나 드롱기 등을 판매중이었다 집에 네스프레소 머신 없었으면 정말 하나 욕심내고 싶은 느낌? 남자라면 대부분 그렇지만 관심있는 분야에 특히 덕후기질을 뿜어내는 물건이면 자연스레 관심이 간다 그리고 소유하고 싶어지는 법!! ㅋ 하지만 드롱기 있어도 아마 캡슐커피 마실 것 같다.. 세상엔 가치있지만 귀찮은 일들이 너무나 많다 ㅠㅠ 커피를 좋아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즐길만큼의 커피력은 없다 해서 무난하지는 않지만 커피맛을 가장 잘 알수 있는 아메리까노 따뜻한거 마셔봤다 일단 사진처럼 컵 내부에 라인이 형성되는게 신기했다 다른 매장에서는 저런게 없었는데 그냥 커피가 진해서? 커피가루가 뭔가 특별하다거나 하지는 않을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것도 브랜드의 전문적인 이미지, 매장의 분위기에 휩쓸린걸지도... 커피맛은 좋다.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커피가 전주 한

주방용 실리콘 수세미 실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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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어느날 아기 젖병을 닦다가 문득 실리콘 수세미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인 즉, 아기 젖병용 병닦는 수세미(길쭉한거)가 실리콘으로 되어있는데 위생적이고 튼튼하고 세정력도 좋았기에 수세미도 실리콘으로 된걸 써보자고 생각 때마침 아내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하기에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가격은 하나에 3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수세미 치고는 저렴하지는 않다. 보통 노브랜드 같은곳에서 1000원이면 수세미 2개씩은 샀으니깐, 하지만 수세미야 말로 매일 사용하는 필수 생활품이고 성능의 높고낮음에 따라 설거지 하는 사람의 피로도가 얼마나 따르느냐를 결정하기에 조금 고급형 수세미를 써보자는 취지로 구매/사용하게 되었다 장점 1. 내구성이 강하다 2. 물때나 기름때에 대한 세정력이 뛰어나다 3.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고리에 걸 수 있는 손잡이가 있어서 보관 및 건조에도 유용하다(이건 실리콘이라기 보단 해당 제품의 특징) 4. 실리콘이 보드랍다. 감촉이 좋다. 세제를 조금 덜 쓰게 되는 것 같다 단점 1. 무겁다 2. 밥풀같은 찌든때에는 전혀 소용이 없다 3. 아무튼 가격이 비싼건 사실 결론 본인은 만족해서 사용하는 편. 아내는 별로라고 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일회용 수세미를 쓰는편 절충안을 내어보자면 찌든때에 특히 약하니깐 물에 불려서 세척하면 큰힘 안들이고 깨끗하게 닦이는 듯 하다 그렇게 할려면 씽크대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그릇을 담아놓을 보울이 필요하다 그래도 오래 쓸 수 있는 물건이라 본인은 부지런히 사용한다. 설거지 비율도 거의 반반이니 적응해서 좀 더 사용할 수 있을 때 까지 노력해보겠다 (괜한 고집? ㅋ) 실리콘형 수세미가 이거 하나만은 아닐텐데 위의 단점을 상쇄하는 다른 실리콘 수세미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만약 남한테 추천하라면...? 어쨌든 아내가 별로라고 하니 쉽게 추천해주기는 어렵

[윈도우] windows10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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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우리나라는 윈도우가 대부분 사용되어지기에 대부분의 단축키는 이미 다들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가령, Alt + F4라거나 Ctrl + Tab같은 경우 본인도 어렸을 때 컴퓨터 학원 다니면서 "한글"이라는 워드프로세서에 대해서 공부를 했었고 한글의 단축키도 배워가면서 자연스레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의 단축키도 몸에 익혀져 있는 케이스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한글은 어디까지나 윈도우 위에 돌아가는 운영체제 이고 윈도우의 단축키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되었다고는 하나 기본 운영체제에 대한 내용은 또 다를 것이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 단축키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자 한다 윈도우 키와의 조합 사실 윈도우 운영체제의 단축키 핵심은 윈도우 버튼이다 화면에 있는 시작버튼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키보드에 있는 윈도우 모양의 버튼을 이야기 하는 것 [WINDOW KEY] + [화살표] 그림과 같이 창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활성화 되어 있는 상태에서 동작하며 번거롭게 마우스로 화면 끝까지 드레그 하지 않아도 되어 빠르고 편리하다 또한, 좌우로 가득 채움을 선택하면 나머지 절반을 어떤 창으로 채울건지 자동으로 선택하는 창이 나온다 [ESC]누르면 해제되고 다른 창을 클릭하면 두개의 활성화된 창으로 전체 화면을 채우는 레이아웃으로 변경된다. [WINDOW KEY] + [A] 알림내용을 표시해 준다 그 외에 운영체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기능에 대해 on/off가 가능하다 [WINDOW KEY] + [E] 인터넷 브라우저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윈도우 탐색기 본인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 이다. 윈도우 탐색기를 어디서든 꺼낼 수 있다 [WINDOW KEY] + [I] windows 설정화면을 열어준다. windows7까지 쓰던 제어판과는 다른 메뉴이다. 물론 wi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