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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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에서 진행하는 피자부폐.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에 무한정이니 이건 자랑 너무 많이 먹어서 배에 탈 난건 안자랑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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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매력있는 그것.

MST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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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MSTP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MSTP도 이름을 보면 아시겠지만 STP의 한 종류입니다. MSTP가 탄생한 배경은 복수개의 STP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말이냐면 예를들어 vlan이 500개 있는 switch라고 가정해봅니다. 이 switch는 2초당 bpdu프레임을 500개씩 전송하겠죠. STP가 그렇게 생겨먹었으니까요, 그렇게 되면 장비의 과부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복수개의 VLAN들을 임의의 그룹(instance)으로 묶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게 MSTP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0개를 2개의 instance로 묶으면 2초당 500개의 bpdu가 아닌 2개의bpdu만 운영하면 해결이 되는것이니 더 좋아보입니다. - MSTP 영역 (region) MSTP를 보면 영역(region)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전체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switch가 모두 같은 수의 VLAN을 운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 영역A는 vlan 101부터 300까지 사용하고 영역B는 VLAN 101부터 200까지 사용하는 스위치끼리 연결되어 있다고 가정하게 되면 위 그림처럼 영역을 나누어서 서로 다른 instance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만약 전부 하나의 영역으로 운영을 하게 되면 SW4 - SW6까지는 하나의 인스턴스만 사용하게 됩니다. 지금 보니 그림에서 instance 철자가 틀렸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동일한 VLAN을 사용하는 switch끼리 맵핑하여 그룹을 짜는것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CIST, MSTI MSTP는 2가지 spanning-tree가 동작하는 구조입니다. 그것이 위 제목의 CIST와 MSTI입니다. 1) CIST CIST는 전체 스위치 네트워크에서 하나의 root switch를 선출. loop없이 이를 구성하는 것. 모든 스위치에서 CIST root switch를 선정, 각 영역별로 CIST region root switch를 또 선출합니다. CIST reg

알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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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사랑스럽게 생겼음. 이런거 먹고 살고있으니 난 복받은 놈임~ 요런것도;;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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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커피 잘 모르는데... 뭔가 엄청 있어보인다. 이런 고급진 취미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드디어 토드는 붕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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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치 판정을 받은건 아니지만 토드는 붕대를 벗었다. 수술한 복부가 다 아물었고 이제 녀석도 뛰어놀고 호기심많고 다시 이전의 활기넘치는 냥이로 돌아오니 감동이.. 얼마전 길에서 잃어버렸다고 착각한 이벤트도 있었고 참... (1시간이나 비 맞으면서 미친듯이 찾아다녔는데 결국 차안에 숨어있었던 사건;;; ㄷㄷㄷㄷㄷ) 토드냥이랑은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로 얽힌 인연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렇게 보면 둘이 사이가 참 좋아보이는데;; 병원가기 전날이라서 붕대옷을 입고 있는 사진. 사실 저 붕대옷이 겨울을 대비한 넥폴라티 마냥 나름 패션 느낌도 있었는데 그래도 다시는 아프지 말고 토드냥이 저런 모습을 하고 있는건 보고싶지가 않다. 얼른 밥도 더 많이 먹고 해서 등치도 테드를 따라잡았으면 좋겠다. 사진을 보니 아직은 체급차이가 좀 나는게 ㅋㅋㅋ 이내 다시 활발해진 냥이. 처음에 수술후에는 소극적이고 숨어만 있고 움직임도 별로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유가 수술부위의 통증이 아니었나 싶다. 다 나으니 저렇게 발발거리고 뛰어다니는걸..;; 짠하고 참 뭐하다. 하지만 토드냥이 아파서 신경을 많이 썼는지라 요즘 테드냥이 심기가 부쩍 불편하다. 최근에는 응가를 화장실에서 안할려고 해서 방바닥에다가 2번이나 사고를 쳤다. 새로 화장실을 사줘야하나... 뭐 말이 통해야지 불만이 뭔줄 알텐데 이럴때는 정말 고민도 많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진다. 한녀석 기껏 정상으로 되나 싶더만 한녀석은 사춘기인지 땡깡도 늘고 말썽만 피우고 ㅠㅠ 저리 귀여운걸~~!!! 저렇게 억지로 괴롭혀서 삐뚤어지는건가..? 저 쿠션은 이제 토드냥의 영역이 되버린 것 같다. 가끔 테드냥이 기분 좋을 때 사이드에서 꾹꾹이나 좀 하고 말지.. 테드쓰라고 사준건데 이리 될줄 누가 알았겠는가... 역시 사람. 아니 냥이 일이란 모르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지금 기분이 좋고 나른하다는 몸짓이다.  몸이 어떻게 저렇게 돌아가는지 ㅋ  저 유연성이 부럽다냥. 사진찍냥~? 이라고 토드냥이 말하는 거 같다. 귀여운 녀석들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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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터넷에서 봤던 송도 야경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참 많이 허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