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 조정기술과 STP 보호기술

이번 포스팅에서는 STP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동작원리등은 책을 통해 확인해 주시고 이 포스팅에선 그냥 이런 것들이 있다.. 라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책에 나와있는 내용 중 핵심 단어에 대한 풀이로 진행하겠습니다. - 컨버전스 타임 컨버전스 타임이란, 토폴로지에서 변화(링크의 단절, 새로운 링크의 추가 등.)가 생긴 직후부터 정상적인 네트워크로 안정화 될 때까지의 시간이다. - 포트 패스트 기본적으로 링크가 활성상태가 되면 STP는 청취(listening) -> 학습(learning) 단계를 거쳐 전송(forwarding)상태가 된다. 이러한 절차를 생략하고 포트가 활성화되면 바로 전송상태로 되게하는것이 포트패스트(portfast)옵션이다. 주로 Switch와 종단 Client들과 연결되는 포트에 설정한다. portfast를 잘못 사용하게되면 STP 토폴로지에 루프와 같은 심각한 장애가 생길수있다.  portfast상태라도 BPDU를 수신하면 그에 따른 STP동작을 수행한다. 활성, 차단, 비활성 등.. - 업링크 패스트 토폴로지 변화로 인하여 차단상태의 포트가 전송포트로 전환될때 청취,학습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변환시키는 옵션이다. - 백본 패스트 직접연결되지 않은 간접링크가 다운되었을 때 컨버전스 시간을 줄이는 옵션이다. - 스패닝 타이머에 관해서 헬로타임 : BPDU를 전송하는 주기 전송지연 : 청취 -> 학습 -> 전송상태로 변화할 때의 딜레이 타임 맥스에이지 : BPDU정보를 저장하는 시간 - BPDU 가드 BPDU가드란 포트를 통해서 BPDU를 수신했을 때 해당 포트를 자동으로 shutdown상태로 바꾸는 기능이다. err-disable상태로 되기때문에 정상적으로 복구하기 위해선 shutdown명령어 입력 후 다시 no shutdown명령어로 살려줘야 한다.  주로 종단 클라이언트(PC나 서버)가 연결된 포트에 설정한다.  인가되지 않은 스위치나 허브의 연결을 막고자 하는 기능. -

너네들은 무슨사이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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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아팠던 녀석이지만 퇴원이후로 발작은 한차례도 없었고 지금 몸상태가 좋다고 판단하여 11월 초에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이제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ㅋㅋ 그래도 둘이서 티격태격하고 가끔 몸개그해주고 하면 그게 또 즐겁네요.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란게 이럴 때 하는말인가 봅니다. ㅎ 처음 1차접종하러 병원에 갔을 때는 1.2Kg이었는데.. 한달 조금 안된 지금은 1.9Kg이네요. 많이 먹고 많이 싸고 그럽니다. ㅋ 토드는 특히 침대를 좋아해요. 테드도 어릴 때는 그랬던 것 같은데 고양이들은 비슷한가 봅니다. 둘이 성격을 참 다른데 말이죠..ㅋㅋ 잠오는 2호기 토드 요로코롬 있습니다. 동영상 보면 자꾸 예전에 발작할 때가 생각나요. 그럼 지금 이정도로 지내는 것도 정말 다행이구나.. 합니다. 자는거 깨웠다고 표정이 저따구임 ㅋㅋㅋ 정신차리자 얍!!!!!!! 멍~~~ 하죠? 2호기도 시크한 표정 하나 잡히면 테드&토드로 타이틀 사진 하나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 크흡~~~ 냥이들 이런표정보면 저도 평화를 느낍니다. !?!?!?!? 인형같이 나왔다고 아내가 환장하는 사진. 근데 요즘 테드가 휴지놀이를 잘 안해요 -_-;; 아무래도 토드의 영향인듯 한데.. (어른인척 할려고 하는건지.. 왠지 좀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저렇게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대놓고 쳐다봐서 휴지물고 오는걸 그만둔건지.. 뭐 알수가 없네요. 말이 통해야지;; 표정에 참 호기심이 많아요 ㅋ 토드보다가 테드를 보면 눈동자가 참 커요 ㅋㅋ 귀여움의 상징 ㅋ 토드랑 눈싸움중입니다. 차렷. 아~~~~ 귀엽죠? 어딘가 어설퍼보이는게 매력인듯. 어느새 털이 북실북실~~~ 해서 이제 진짜 솜뭉치같네요 ㅋ 평화로운 한 때 토드도 카메라는 알아봅니다. ㅋㅋ 일단 현재까지는 저 정도가 가장 가

냐옹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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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아팠던 녀석이지만 퇴원이후로 발작은 한차례도 없었고 지금 몸상태가 좋다고 판단하여 11월 초에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이제 라면만 먹고 살아야 합니다. ㅋㅋ 그래도 둘이서 티격태격하고 가끔 몸개그해주고 하면 그게 또 즐겁네요. 돈이 중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란게 이럴 때 하는말인가 봅니다. ㅎ    처음 1차접종하러 병원에 갔을 때는 1.2Kg이었는데.. 한달 조금 안된 지금은 1.9Kg이네요. 많이 먹고 많이 싸고 그럽니다. ㅋ 토드는 특히 침대를 좋아해요. 테드도 어릴 때는 그랬던 것 같은데 고양이들은 비슷한가 봅니다. 둘이 성격을 참 다른데 말이죠..ㅋㅋ 자는거 깨웠다고 표정이 저따구임 ㅋㅋㅋ 정신차리자 얍!!!!!!! 멍~~~  하죠? 2호기도 시크한 표정 하나 잡히면 테드&토드로 타이틀 사진 하나 걸어야 겠습니다. ㅋㅋ 크흡~~~ 냥이들 이런표정보면 저도 평화를 느낍니다. !?!?!?!? 인형같이 나왔다고 아내가 환장하는 사진. 근데 요즘 테드가 휴지놀이를 잘 안해요 -_-;; 아무래도 토드의 영향인듯 한데..  (어른인척 할려고 하는건지..  왠지 좀 미안해 지기도 하네요) 저렇게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대놓고 쳐다봐서 휴지물고 오는걸 그만둔건지..  뭐 알수가 없네요. 말이 통해야지;; 표정에 참 호기심이 많아요 ㅋ 토드보다가 테드를 보면 눈동자가 참 커요 ㅋㅋ 귀여움의 상징 ㅋ 토드랑 눈싸움중입니다. 차렷. 아~~~~   귀엽죠? 어딘가 어설퍼보이는게 매력인듯. 어느새 털이 북실북실~~~  해서 이제 진짜 솜뭉치같네요 ㅋ 평화로운 한 때 토드도 카메라는 알아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