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은 이 녀석들의 팔자가 정말 부럽다;; 새로운 먹을 것 검열중 아주 늘어진다 늘어져.. 잠은 참 잘자는 녀석들 ㅋ 새로운 택배박스는 새로운 장난감!!! 엄마미 옆에서 자는걸 좋아함. 나름 이것도 교감 방바닥은 뜨숩고.. 이 순간 무얼 고민하리~~ 젤리가 조금 건조해졌네.. 쯥; 때가되면 만들어지는 털공 ㅋㅋ 토드냥 전용 쿠션 저기가 편하기는 한가보다 ㅋㅋㅋ 아구 귀요미네 ㅋ 근데 이 사진은 표정이 사악하게 나옴 ㅋㅋ"아무생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다리가 어째 저리 짧을꼬.. 표정봐라. 눈 안깔으? 토드는 참 특징이.. 어찌보면 사악해보이고.. 어찌보면 순하고 맹해보이기도 하고~ 집사야, 니 이런거 할수있나? 폴더자세~ 내가 이 때 손에 먹을것을 쥐고 있었나? -_-? 간식을 쳐다보는 간절한 눈빛(1) 간식을 쳐다보는 간절한 눈빛(2) 실망;;;; 표정에서 간절함이 묻어나야 한다. 그래 좋아 그 정도!!! 먹을때는 나름위아래가 있다. 당근 토드가 맨날 후달림 아이고~ 이제는 정말 대형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