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일기



같이 사는 고양이님들 삶의 모습










가족들과 사진도 한컷 찍어보고..




이제 제법 요염해(?)졌다 ㅋㅋㅋ




이것저것 참견도 해본다





화..화장실은 내꼬야!!!!




요즘들어 부쩍 마음에 드는 화장실러그으~~~




"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냥..."




"어잌후 애미야~ 밥이 짜다냥~~~~!!"




"밥줘어엉ㅇ어어너엉라ㅣ엉ㄴ어어ㅓㅇ어ㅓㅓㅓㅓㅓㅇㅇㅇ어ㅓㅓㅓ~~~"
이빨 건강해 보인다 ㅎ





"얼짱각도오?"
토드도 나이먹더니 나름 용감해졌다





진정한 휴식이란..











요즘 조금 아파서 걱정이 많단다
그래도 잘 지켜줄테니 항상 지금처럼만 건강하렴~
항상 행복하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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