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일기



카메라 앞에서도 잃지 않는 당당함
자신만의 표정을 고수하며 모델냥으로서 새로운 입지를 만들어가는 고양이!!!!!!!





촬영자의 요구를 한번에 캐치하며 어렵지 않게 느낌을 만들 줄 아는 모델냥





단숨에 사진의 분위기를 바꾸는 것, 그에게는 쉬운 일이다





빠져들것 같은 호구같은 눈동자 (오타아님 ㅋ)
하지만 정작 그는 자기 눈에 컴플렉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코가 너무 귀여워서 촬영감독 손이 떨렸나보다





요즘 고양이 덕분에 사자나 호랑이도 귀여운 동물로 분류된다고 한다
역시 이미지라는건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뭐래는 거니 대체 얘는!!!"
이라고 테드가 이야기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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