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일기
정말로 녀석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만들어 봤다 ㅋㅋㅋ
같이 살 부대끼며 살고 정든 내가 봐서 재밌는줄 모르겠지만 이런것도 다 추억의 일부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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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아무 생각이 없구나~~" 라고 말씀하셨던 이리온 원장님이 생각났다.
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은 냥냥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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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니 팔자가 부럽다....저렇게 15시간을 자는 녀석들~
똥치워줘, 밥챙겨줘, 같이 놀아줘, 병원도 꼬박꼬박 델꼬 다니고~
그래도 고마움따위는 개나줘버리는 녀석들의 매력에 뭐 이미 나는 무장해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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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야 겠다. 간식도 많이 사다줄라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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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아무 생각이 없을 것 같은 냥냥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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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니 팔자가 부럽다....저렇게 15시간을 자는 녀석들~
똥치워줘, 밥챙겨줘, 같이 놀아줘, 병원도 꼬박꼬박 델꼬 다니고~
그래도 고마움따위는 개나줘버리는 녀석들의 매력에 뭐 이미 나는 무장해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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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벌어야 겠다. 간식도 많이 사다줄라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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